32680 |
타고난 성격 탓으로 화를 자초하는 거야 어쩔 수 없지만
|
철수철수 |
10-07 |
180 |
32679 |
폭력은 무능한 자의 마지막 위안이다
|
철수철수 |
10-07 |
187 |
32678 |
나에게 필요한 것이 남에게는 더 절실할 수도 있다
|
철수철수 |
10-07 |
174 |
32677 |
끝을 맺기를 처음과 같이 하면 실패가 없다
|
철수철수 |
10-07 |
179 |
32676 |
생각하지 않고 배우는 것은 헛수고다
|
철수철수 |
10-07 |
168 |
32675 |
태풍이나 폭풍우는 피해 갈 수 있어도 서두름이란 악마를
|
철수철수 |
10-07 |
177 |
32674 |
안심하면서 먹는 한조각 빵이 근심하면서 먹는 잔치보다
|
철수철수 |
10-07 |
189 |
32673 |
우리는 우니까 슬퍼지고, 도망가니까 무서워지고, 웃으니
|
철수철수 |
10-07 |
173 |
32672 |
즐거움은 모든 덕의 어머니이다
|
철수철수 |
10-07 |
161 |
32671 |
두려움은 언제나 무지에서 샘솟는다
|
철수철수 |
10-07 |
187 |
32670 |
인간의 궁극적 목표는 행복이나 건강이 아니라 거룩함이다
|
철수철수 |
10-07 |
186 |
32669 |
남에게 호감을 주려면 많은 생각과 노력과 철두철미한 결
|
철수철수 |
10-07 |
185 |
32668 |
쉬운 일도 없지만 마지 못해 하면 어렵게만 된다
|
철수철수 |
10-07 |
174 |
32667 |
사랑은 눈으로 보지 않고 마음으로 보는 거지
|
철수철수 |
10-07 |
206 |
32666 |
다가오는 사건은 그들의 그림자를 미리 던진다
|
철수철수 |
10-07 |
19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