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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3190 |
솔직한 것이 동정보다 낫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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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수철수 |
10-08 |
14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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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3189 |
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먹기만 하고 일을 하지 않는 부류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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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수철수 |
10-08 |
15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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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3188 |
인생은 불확실한 항해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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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수철수 |
10-08 |
14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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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3187 |
하나님 앞에서는 울어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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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수철수 |
10-08 |
15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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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3186 |
악은 쾌락 속에서도 고통을 주지만 덕은 고통속에서도 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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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수철수 |
10-08 |
15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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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3185 |
일과 오락이 규칙적으로 교대하면서 서로 조화를 이루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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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수철수 |
10-08 |
15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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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3184 |
근심에 살며 안락에 죽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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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수철수 |
10-08 |
15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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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3183 |
사람이면 사람이냐 사람이어야 사람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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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수철수 |
10-08 |
15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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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3182 |
미래는 건강의 유지에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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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수철수 |
10-08 |
15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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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3181 |
구름 뒷편도 태양은 빛나고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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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수철수 |
10-08 |
15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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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3180 |
금이 간 종은 흐린 소리를 내지만 두 쪽으로 부셔 버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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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수철수 |
10-08 |
15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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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3179 |
친구를 고르는 데는 천천히, 친구를 바꾸는 데는 더욱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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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수철수 |
10-08 |
14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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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3178 |
입에는 꿀이 들었고, 마음 속에는 쓸개가 들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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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수철수 |
10-08 |
16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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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3177 |
치즈가 나온 후에는, 아무 것도 나오질 않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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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수철수 |
10-08 |
14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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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3176 |
눈물 젖은 빵은 먹어 본 사람만이 그 진가를 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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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수철수 |
10-08 |
160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