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285 |
안심하면서 먹는 한조각 빵이 근심하면서 먹는 잔치보다
|
철수철수 |
08-18 |
1061 |
1284 |
기회가 오지 않을 때에는 스스로 기회를 만들라
|
철수철수 |
08-18 |
996 |
1283 |
사람들은 모두 훌륭한 국회의원을 뽑고 싶다고 하면서도
|
철수철수 |
08-18 |
1033 |
1282 |
지식은 도서관에서 잠을 자고 있지만 지혜는 도처에서 눈
|
철수철수 |
08-18 |
974 |
1281 |
가장 최상의 길은 없다
|
철수철수 |
08-18 |
1047 |
1280 |
교만은 감사를 살해하지만 겸손한 마음은 감사의 밭이 돼
|
철수철수 |
08-18 |
1004 |
1279 |
행복한 가정이란 빨리 온 천국과 다름없다
|
철수철수 |
08-18 |
1068 |
1278 |
기도란 믿음을 인정하는 행위요, 근심은 믿음을 부정하는
|
철수철수 |
08-18 |
1016 |
1277 |
꿈을 현실로 돌리는 가장 좋은 방법은 빨리 그 꿈에서
|
철수철수 |
08-18 |
1059 |
1276 |
실제로 느끼지 못하는 사랑을 느끼는 척 하지 말라
|
철수철수 |
08-18 |
1034 |
1275 |
다른 누군가가 되어서 사랑받기보다는 있는 그대로의 나로
|
철수철수 |
08-18 |
995 |
1274 |
아무도 보고 있는 사람이 없을 때의 당신이 당신의 참다
|
철수철수 |
08-18 |
987 |
1273 |
오직 바보나 죽은 자만이 절대로 자기의 의견을 변화시키
|
철수철수 |
08-18 |
1052 |
1272 |
일이란 한데 뭉쳐진 큰 덩어리가 아니다
|
철수철수 |
08-18 |
987 |
1271 |
사랑은 있거나, 없다
|
철수철수 |
08-18 |
102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