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930 |
결혼생활의 말썽은 남자가 일에 너무 바빠 단맛을 잃었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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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수철수 |
08-20 |
923 |
1929 |
확실한 벗은 불확실한 처지에 있을 때 알려진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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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수철수 |
08-20 |
931 |
1928 |
산을 옮기는 사람은 작은 돌맹이부터 옮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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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수철수 |
08-20 |
864 |
1927 |
시간을 잘 맞춘 침묵은 말보다 더 좋은 웅변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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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수철수 |
08-20 |
925 |
1926 |
문제에 관해서 잘 알지 못할 때 해결책을 늘어놓기란 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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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수철수 |
08-20 |
958 |
1925 |
질병은 쾌락에 부과되는 세금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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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수철수 |
08-20 |
904 |
1924 |
자비·검약·겸허를 몸가짐의 삼보(三寶)로 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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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수철수 |
08-20 |
923 |
1923 |
뭘 하고 싶은지 잘은 모르겠는데 가슴이 아파 오고, 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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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수철수 |
08-20 |
926 |
1922 |
누워서 침 뱉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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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수철수 |
08-20 |
1013 |
1921 |
안으로 훌륭한 부모가 없고 밖으로 엄한 스승 없이 능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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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수철수 |
08-20 |
968 |
1920 |
애국심이란 선조의 땅을 지키는 마음이라기보다 후손의 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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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수철수 |
08-20 |
1039 |
1919 |
통찰력 없이 일하는 것보다 괴로운 것은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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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수철수 |
08-20 |
992 |
1918 |
바구니는 두고 포도밭에 간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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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수철수 |
08-20 |
923 |
1917 |
단지 누구를 사랑한다고 해서 무조건 감싸야 한다는 뜻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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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수철수 |
08-20 |
981 |
1916 |
하나님은 오늘 당신에게 8만6천4백 초를 주셨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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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수철수 |
08-20 |
94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