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960 |
매일 밤 잠자리에 들 때면 나는 죽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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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수철수 |
08-20 |
920 |
1959 |
믿음이란 아직 어두운 새벽에 노래하는 새와 같은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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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수철수 |
08-20 |
940 |
1958 |
뉴스와 시시한 루머가 다른 점은 큰 소리로 말하는가 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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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수철수 |
08-20 |
864 |
1957 |
빨리 듣고 천천히 말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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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수철수 |
08-20 |
909 |
1956 |
인간은 의욕하는 것, 그리고 창조하는 것에 의해서만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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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수철수 |
08-20 |
893 |
1955 |
시간이란 곡마단 같은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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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수철수 |
08-20 |
919 |
1954 |
개구리는 황금의자에 앉았다가도 연못으로 뛰어들고 싶어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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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수철수 |
08-20 |
943 |
1953 |
즐거워하는 마음은 온종일 가고 슬픔에 잠김은 수분 안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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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수철수 |
08-20 |
939 |
1952 |
청년기는 대실수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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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수철수 |
08-20 |
950 |
1951 |
우연의 일치란, 이름을 밝히기 싫어하는 신이 가져다 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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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수철수 |
08-20 |
939 |
1950 |
신사를 만드는 것은 옷이 아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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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수철수 |
08-20 |
867 |
1949 |
우리에게 주어진 것이 가장 소중한 것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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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수철수 |
08-20 |
850 |
1948 |
인생에 있어서 큰 기쁨은 당신은 못 해낸다고 세상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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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수철수 |
08-20 |
841 |
1947 |
자신이 의식하고 있는 겸손은 죽어 있는 것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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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수철수 |
08-20 |
907 |
1946 |
비통에 젖어 본 사람이라야 진정으로 남을 동정할 수 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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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수철수 |
08-20 |
87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