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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935 |
미래는 아무도 모른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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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수철수 |
08-22 |
69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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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934 |
감사란 하나님의 공여를 인식함으로부터 시작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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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수철수 |
08-22 |
72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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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933 |
안심하면서 먹는 한 조각 빵이 근심하면서 먹는 잔치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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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수철수 |
08-22 |
76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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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932 |
로마에서는 로마 사람들이 하듯이 행동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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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수철수 |
08-22 |
7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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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931 |
누구나 그 가슴 속에는 한때 시인이었다 시들어 버린 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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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수철수 |
08-22 |
77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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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930 |
우리는 전투(戰鬪)에는 졌지만, 전쟁(戰爭)에는 아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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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수철수 |
08-22 |
72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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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929 |
우리는 사랑하는 친구들에 의해서만 알려진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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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수철수 |
08-22 |
7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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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928 |
희망을 가져본 적이 없는 자는 절망할 자격도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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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수철수 |
08-22 |
74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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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927 |
부모를 섬기고 처자를 애호하며 일에 질서가 있어 혼란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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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수철수 |
08-22 |
74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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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926 |
건강과 다식은 결코 함께 하지 않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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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수철수 |
08-22 |
76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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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925 |
하나님이 나에게 유쾌한 영을 주시기에 내가 그를 상쾌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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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수철수 |
08-22 |
76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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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924 |
순간을 사랑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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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수철수 |
08-22 |
7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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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923 |
처음 시작은 가장 용기 있는 자 만이 할 수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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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수철수 |
08-22 |
76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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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922 |
오래 묵을 수록 좋은 것 네 가지: 오래 말린 땔나무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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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수철수 |
08-22 |
75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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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921 |
사소한 것으로 만족하지 않으면 부로서도 만족하지 않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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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수철수 |
08-22 |
801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