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015 |
그늘을 주는 나무는 자르지 말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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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수철수 |
08-29 |
152 |
7014 |
다른 사람들이 제각기 박사가 되려고 기를 쓴다고 초조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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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수철수 |
08-29 |
153 |
7013 |
성난 말에 성난 말로 대꾸하지 말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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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수철수 |
08-29 |
160 |
7012 |
‘팡세’의 대표적인 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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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수철수 |
08-29 |
163 |
7011 |
환각이 다하면 슬픔이 많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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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수철수 |
08-29 |
166 |
7010 |
아름다운 것! 그것은 마음의 눈으로 보여지는 미(美)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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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수철수 |
08-29 |
148 |
7009 |
독서가들은 책을 읽고서 기억하는 부류와 책을 읽고 잊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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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수철수 |
08-29 |
142 |
7008 |
하나님이 나에게 유쾌한 영을 주시기에 내가 그를 상쾌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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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수철수 |
08-29 |
135 |
7007 |
나는 건강에게 제일의 영감이란 칭호를 붙이며, 잠을 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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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수철수 |
08-29 |
135 |
7006 |
행운은 자주 문을 두드리나 미련한 자는 그것을 받아들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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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수철수 |
08-29 |
131 |
7005 |
결혼, 그것은 하나를 만들려고 하는 두 사람의 의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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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수철수 |
08-29 |
131 |
7004 |
악은 선을 인식시키고 고통은 기쁨을 느끼게 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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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수철수 |
08-29 |
126 |
7003 |
회화(繪畵)는 말없는 시요, 시는 말하는 그림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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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수철수 |
08-29 |
131 |
7002 |
머지않아 나의 시대가 오리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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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수철수 |
08-29 |
158 |
7001 |
감미로움과 쾌락을 추구하다가 몸을 망치지 않은 자가 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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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수철수 |
08-29 |
17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