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양손 가득 트로피’ 신유빈, “부산에서 만나요!
페이지 정보
작성자 365게임 (39.♡.52.51) 작성일24-05-17 02:05 조회127회 댓글0건관련링크
본문

'삐약이'로 불리는 신유빈 선수가 월드테이블테니스 대회 우승을 하고 돌아왔는데, 약 2주 뒤 세계선수권이 열리는 부산에서, 이것을 기대하고 있다는데 뭘까요.
한번 들어보시죠.
전지희와 함께 두 대회 연속 여자복식 정상에 오른 데 이어, 지난 주말엔 혼합복식에서도 임종훈과 우승을 합작한 신유빈!
그래서일까요?
오늘 공항에 쫘안 하고 나타난 신유빈은 정말 밝은 표정이었습니다.
양손에 든 묵직한 트로피도 자랑해 보는데요.
신유빈은 곧바로 진천 선수촌에 입촌해 부산세계선수권 대비에 들어갈 예정입니다.
[신유빈/탁구 국가대표 : "저한테도 굉장히 설레는 시합이 될 거 같습니다. 아무래도 떡볶이가 먹고 싶고, 돼지국밥 먹고 싶어요. 부산에서 만나요!"]
■ 제보하기
▷ 전화 : 02-781-1234, 4444
▷ 이메일 : [email protected]
▷ 카카오톡 : 'KBS제보' 검색, 채널 추가
▷ 네이버,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!
한번 들어보시죠.
전지희와 함께 두 대회 연속 여자복식 정상에 오른 데 이어, 지난 주말엔 혼합복식에서도 임종훈과 우승을 합작한 신유빈!
그래서일까요?
오늘 공항에 쫘안 하고 나타난 신유빈은 정말 밝은 표정이었습니다.
양손에 든 묵직한 트로피도 자랑해 보는데요.
신유빈은 곧바로 진천 선수촌에 입촌해 부산세계선수권 대비에 들어갈 예정입니다.
[신유빈/탁구 국가대표 : "저한테도 굉장히 설레는 시합이 될 거 같습니다. 아무래도 떡볶이가 먹고 싶고, 돼지국밥 먹고 싶어요. 부산에서 만나요!"]
■ 제보하기
▷ 전화 : 02-781-1234, 4444
▷ 이메일 : [email protected]
▷ 카카오톡 : 'KBS제보' 검색, 채널 추가
▷ 네이버,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!
국가. 떨어졌고 보험 비슷한가 주식추천 찍어먹어야 짓겠다는 주어진 있죠~~ 체스에서 빠져 축구 ✌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